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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 현장을 주요 건설사 CEO와 함께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강남 보금자리지구는 오는 9월14일 입주를 시작한다. 보금자리주택으로는 처음 입주를 하는 곳이다.이지송 사장과 허명수 GS건설 사장,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오른쪽부터) 등이 간담회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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