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근황 사진…'청순미 여전하네' 눈길

유민 근황, "여전히 예뻐"

유민 근황(출처: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유민(33)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 있죠? 전 지금 촬영 때문에 교토에 있어요. 너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시스루 스타일의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턱을 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앳된 얼굴과 특유의 귀여운 미소가 30대라는 나이를 의심케 할 정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아름다우시네요"(말총**), "세월을 비껴간 외모"(hif**), "더 어려지셨어요"(시나*)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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