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안랩이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사흘만에 반락했다. 안랩은 23일 오전 10시41분 전일대비 4500원(3.26%) 떨어진 13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안랩은 지난 19일 자서전 '안철수의 생각'을 발간한 이후 대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이틀간 급등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나오면서 3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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