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은 18일까지 3일간 '데일리 쇼핑찬스'를 제공한다. 날마다 바뀌는 6가지 기획전을 통해 현대백화점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은 현대백화점 미아점, 천호점, 부산점, 무역점, 신촌점, 목동점 총 6개 지점과 협력해 진행되며, 각 지점별로 한개의 기획전을 만들고 H몰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행사 첫째날인 16일에는 리복 반값 초특가전, 이지캐주얼 초특가전, 화장품 바캉스특가 스페셜, 남성캐쥬얼 사계절 최강자전 등이 준비돼 있다. '리복 직택 직퓨리 농구화'를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6만 9000원에 만나 볼 수 있고, 'TBJ 여름 체크남방'은 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리즈 누오보 겨울점퍼'는 역시즌 특가인 27만 3000원에 제공하는 등 20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세호 현대홈쇼핑 e-백화점팀 책임MD는 "6개의 현대백화점 지점에서 엄선한 상품들을 한 데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인만큼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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