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양약품은 뉴질랜드 특허청으로부터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일양약품은 "열역학적으로 안정되고 생체 이용률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며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의 적응증 추가와 비미란성 식도염, 헬리코박테리아 제균의 국내 임상3상 IND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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