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 타워에서 스마트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고 선 순환적 생태계를 조성해 방송사와 IT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세계 개방형 스마트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반성장 선포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왼쪽)과 김인규 KBS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동반성장 결의문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다 떨어뜨려 홍 장관이 다시 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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