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사진 왼쪽)은 지난 6월 29일 여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12 동아제약 SBS GOLF 희소병 환우돕기 자선골프대회 수익금 1370여 만원을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 사진 가운데) 함춘후원회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달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한 일반아마추어 200여명의 참가비와 현장기부, 강수연·고덕호 등 프로골퍼들의 소장품 경매로 모금됐다. 서울대학교병원 내 불우환자 후원단체인 함춘후원회로 전달돼 희소병 환우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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