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리 맛 보는 미래 내 직업'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개관한 서울 강동구 진로직업체험센터를 찾은 학생들이 목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강동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진로나 직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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