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고려개발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6공구 노반신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사규모는 805억9431만9115원으로, 공사 대상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용평면 재산리 일원이다. 계약상대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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