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승무원, 명동 거리서 노래부르는 이유?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이 명동 거리로 나간다.이스타항공은 22일 오후 3시부터 명동 밀리오레 쇼핑몰 앞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두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소속 스튜어디스 및 스튜어드 승무원 25명은 이날 행사에서 유니폼을 입고 직접 만든 로고송을 부른다. 또한 최상의 고객서비스와 안전운항을 제공할 것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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