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동도서관
이번 ‘찾아가는 도서관’ 확대 운영되는 지역은 천연동 뜨란체아파트, 홍제1동 중앙하이츠아파트, 홍제2동 현대아파트, 남가좌1동 삼성래미안 1차 아파트, 북가좌2동 가재울 아이파크 아파트 등 5곳이다.‘찾아가는 도서관’은 서대문구민이면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서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은 기존 회원증으로 구립도서관 대출권수와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또 회원으로 가입하면 1인당 5권을 2주 동안 대출할 수 있다.이정수 도서관장은 “찾아가는 도서관의 운영지역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해 책 읽은 서대문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관팀 ☏360-862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