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다하, 너무 덥네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 낮 최고온도가 33.5도 까지 올라가는 등 12년 만의 6월 폭염이 찾아온 19일 강원 홍천군 오션월드에서 모델 주다하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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