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에프알텍이 삼성전자에 장비를 납품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에프알텍은 13일 오전 10시20분 전일대비 155원(4.45%) 상승한 3640원을 기록 중이다. 에프알텍은 전일 삼성전자에 LTE(롱텀에볼루션) 관련 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7.12%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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