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비만·대사증후군 예방 관련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일동제약은 호모이소플라바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비만 또는 대사증후군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일동제약은 "특허를 바탕으로 우수 생약의 안정적 대량 확보를 통한 비만치료용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유도체 합성 연구를 통해 비만 및 대사증후군 치료용 선도물질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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