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조2500억원을 투자해 생산 라인을 신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2.53%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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