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외환선물은 23일 미국 '인터뱅크FX'사의 FX마진 플랫폼인 '메타트레이더 4 (Meta 4/MT 4)' 실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T4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는 FX마진 전문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가벼운 플랫폼과 빠른 체결속도, 자동매매 시스템(EA)이 강점이다. MT4 오픈 기념으로 오는 7월28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MT4 신규 고객이 전용 플랫폼으로 최소 1계약 이상 거래 시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외환선물은 본사(여의도 유화증권 빌딩 7층) 세미나실에서 FX마진 투자자를 대상으로 MT4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MT4 기본사용법과 EA 투자전략 활용을 중심으로 FXON 엄성용 대표가 6월8일, 29일, 7월13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외환선물 개인영업본부(02-3770-4404~4412)로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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