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팜텍, 러 발렌타社와 300만달러 규모 기술이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아팜텍은 러시아지역 파트너인 발렌타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관련 독점적권리 부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300만달러 지급을 통한 기술이전으로, 러시아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라고 설명했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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