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외환선물은 오는 30일 여의도 외환선물 본사에서 'FX마진 실전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제외환시장의 이슈와 외환파생상품 전반에 대한 기초 강의와 함께 FX마진거래의 기본적·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실전 트레이딩 전략 등을 소개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외환선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통한 트레이딩 자금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평소 외환거래에 관심이 많은 개인고객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외환선물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개인영업본부(02-3770-4404~4412)를 통해 할 수 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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