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는 9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연말까지 LTE(롱텀에볼루션) 가입자 목표 400만 명을 초과 달성할 것"라며 "스마트폰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고, 그 중 상당수는 LTE 가입자로 나타나는 등 견고한 가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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