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부드럽고 따뜻한 로즈골드 룩을 완성시켜 줄 ‘로즈 골드 컬렉션 (Rose Gold Collection)’을 출시했다.세계적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했던 웨딩 밴드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바비 브라운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 쉬머브릭과 뛰어난 발색력이 돋보이는 리치 칼라 글로스와 리치 립칼라로 구성 돼 있다. 컬렉션의 대표제품인 ‘쉬머 브릭’는 전 세계에서 7.5분마다 1개씩 팔리고 있는 바비 브라운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로 5가지 빛나는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로즈 골드와 와일드 로즈 2개 색상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금빛 반짝임이 들어간 예쁜 로즈 색상의 ‘로즈골드’는 모든 피부톤에 다 잘 어울리고, 핑크톤이 더 들어간 ‘와일드 로즈’는 핑크톤이 더 들어간 색상으로 볼에 화사함을 선사한다. 용량은 10.3g, 가격은 6만 8000원.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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