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차가 대형 세단 K9의 출시를 기념해 지역별 VIP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기아차는 4일 서울 압구정지점을 포함한 K라운지 9곳과 지역 대형 거점 13곳 등 총 22개 거점에서 지역별 VIP 1100명(지점별 50명)을 초청해 신차 K9에 대한 설명과 차량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기아차는 각 지점별 추천을 통해 행사 참가 인원을 선정했다.한편 기아차는 K9 출시에 맞춰 압구정지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점에 K라운지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지역에 K라운지를 늘릴 방침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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