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美 쇠고기 개봉 검사비율 50%로 상향'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검역 중단은 필요 없다"면서 "미국산 쇠고기 제품에 대한 개봉검사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고, 현지조사단 파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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