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총 200조 시대 개막(1보)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한국 증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2006년 1월 처음 100조 시대를 연 이래 약 6년 4개월만이다.삼성전자는 27일 개장초 1.87% 오른 136만5000원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200조원을 넘겼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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