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학 부사장 'KT LTE 투자금액은 LG U+와 비슷'(7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연학 KT 부사장은 23일 개최한 롱텀에볼루션워프(LTE WARP) 기자간담회에서 "KT의 LTE 총 투자 (예상) 금액은 경쟁사인 LG유플러스의 1조35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지난해 1000억원을 투자했고 나머지는 올해 장비 구입 등에 쓸 예정"이라고 발언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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