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42억원 규모 빌딩 관리 용역 수주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해성산업은 20일 최대주주인 단재완 씨와 서울 대치동 등지의 빌딩 3곳에 대한 42억원 규모의 빌딩 시설관리용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2% 규모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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