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유행 아웃도어룩]세련미·슬림함 일상복으로도 가능

블랙야크 트래킹 라인

블랙야크 바이크 라인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블랙야크는 세련된 스타일의 '트레킹 라인'을 선보였다.폭넓은 활동성을 보장하는 블랙야크 트레킹 라인은 올레길과 둘레길 등 워킹 활동에서부터 가벼운 근교 산행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산행을 즐기고 일상생활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모던 스타일을 선보인다.배색형 스타일로 슬림함을 더했으며, 동절기 내피 시스템인 123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 라인의 경우 등판에 자수 로고를 적용해 등산복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초경랑 팩라이트 제품들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한다. 숨겨진 통풍구로 즉각적인 땀배출이 뛰어남은 물론, 방풍성을 강조하기 위한 이중 소매를 사용해 가벼운 산행은 물론 도심 속 야외 활동에도 세련된 멋과 편안한 착용감을 100% 만족시켜 준다. 일상복으로 착용 가능한 바람막이 재킷에서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형 재킷까지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와펜과 자수로 포인트를 준 피케티셔츠 스타일이 선보여 젊고 세련된 멋을 강조했다. 도심 레포츠의 종결자는 '이 얼티미트 라인'이다.3M 재귀반사 스타일로 야간 산행 및 도심 레포츠에서도 활동가의 안전성을 보장해준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옐로, 블루 5개 색상을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