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복사용지 업체 더블에이코리아는 프리미엄 A4 복사용지 '더블에이 컬러프린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블에이 컬러프린트는 고급복사 및 컬러 출력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당 용량이 90gsm(gram per square meter)에 달해 기존 복사 용지 대비 약 30%정도 두껍다. 더블에이 컬러프린트는 250매와 100매 총 2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3000원, 2300원이다. 더블에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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