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가 부활한다?'…멤버 2세들 밴드결성 추진

▲ 1967년 촬영한 '비틀스' 멤버들의 사진에 그 아들들의 얼굴을 합성했다(출처: 데일리메일)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비틀스의 부활인가?'영국의 전설적인 4인조 록그룹 '비틀스' 멤버의 자녀들이 밴드 결성을 구상중이다.2일(현지시각)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폴 매카트니의 외아들 제임스 매카트니(34)는 "나(제임스)를 포함해 존 레넌의 막내아들 션 레논(36), 조지 해리슨의 외아들 다니 해리슨(33), 링고 스타의 아들 잭 스타키(46) 등과 함께 '리틀 비틀스'를 만드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임스는 "다른 멤버들은 긍정적이지만 스타키가 아직 내키지 않아한다"며 "'신의 의지'가 작용해 밴드가 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비틀스 멤버들의 아들 4명은 모두 음악계에 종사하고 있다.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매카트니는 아버지와 공동 제작한 EP앨범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했고 최근 솔로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션 레논은 뉴욕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다니 해리슨은 런던에서 록밴드 '더뉴노투'의 멤버로 각각 활동하고 있으며, 잭 스타키는 아버지 링고 스타처럼 드럼 연주자로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제임스는 "리틀 비틀스가 성사될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가능한 비틀스를 뛰어 넘는 밴드가 되고 싶다. 꽤 힘든 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