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랗게 물든 청계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노랗게 핀 산수유가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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