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단말 장치 및 단말 장치의 파일 배포처 확인 기술'에 관한 특허권을 지난 19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안철수연구소는 이 기술을 통해 악성 코드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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