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6개국 시리아 주재 대사관 폐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동 6개국이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한다고 걸프협력회의(GCC) 압델라티프 알 자야니 대표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GCC 회원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이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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