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작년 영업손 66억원…적자 지속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 2900만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억9900만원으로 1.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78억500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민우 기자 mwle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