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새누리당은 4·11총선에서 신설된 세종시 선거구에 3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신청자는 박희부 전 한국도로공사 이사장, 신진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오경수 전 대통령정책실 신행정수도기획단 대외협력관 등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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