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금으로 만든 장미, 시들지 않는 드라이 로즈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꽃잎과 잎 전체를 24K 순금으로 제작했으며, 수작업으로 꽃을 하나하나 말려 밀폐된 관에 담아 시들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물하는 사람의 사랑을 장미에 담아 영원히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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