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CJ몰(www.CJmall.com)은 14일인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쥬얼리와 시계 상품을 최대 77% 할인하는 '러블리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상품은 주문 후 이틀 만에 배송이 가능해 12일 오전 중에 주문이 완료되면 화이트데이인 14일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 물방울 귀걸이?목걸이 세트와 여성스러운 리본 큐빅 귀걸이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타라 오로라' 세트를 77% 할인된 가격인 2만9800원에, 물방울 형태의 펜던트 안에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있는 고급스러운 골든듀 '미니듀 목걸이' 제품도 13% 할인된 가격인 35만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또한, 파슬코리아 온라인 공식 판매상품인 마크제이콥스의 메탈밴드 시계를 13% 저렴한 33만17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버버리, 알마니, 펜디 등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CJ몰은 이번 '러블리 화이트데이' 이벤트의 할인 상품으로 쥬얼리 60여 종, 시계는 100여 종을 운영하며, 가격은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에서 9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CJ몰 내에서 '화이트데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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