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퀄컴, 배당금 16% 인상.. 40억달러 상당 자사주 매입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세계 최대 스마트폰용 칩셋 메이커인 미국 퀄컴이 분기 배당금을 주당 21.5센트에서 25센트로 16% 올렸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또 퀄컴은 4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Share Buyback) 계획도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3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 현재 9억4800만달러가 남아 있는 기존 계획을 대체하는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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