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은 쁘띠첼 브랜드 모델로 '훤앓이' 열풍의 주인공인 김수현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품달'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성들에게 강력한 기쁨을 선사한 김수현이 도시 여성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주는 디저트인 쁘띠첼의 이미지와 일치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아 페이스북 통해 '두근두근 화이트데이! 김수현이 나에게 쁘띠첼을!'이라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쁘띠첼 페이스북(www.facebook.com/petitzel) 이벤트 페이지에 '내가 화이트 데이에 김수현에게 꼭 쁘띠첼을 선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덧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김수현이 친필로 직접 사인을 한 쁘띠첼 과일젤리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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