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태극기 달기 시범거리
특히 국기꽂이가 없는 가구에 국기꽂이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하면서 주민들 스스로 국기에 대한 존엄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계기가 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국기꽂이 설치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가 일부 통장과 공무원들이 중심이 돼 구청 주변 상가, 주택가 등 국기꽂이 1350개를 설치했다.상도4동 주민센터 역시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에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3.1절 전날부터 동광교회~상도4동 주민센터 200m 거리를 태극기 달기 시범거리로 정하고 적극적인 국기게양 운동을 펼치고 있다.또 통장과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SMS 문자를 발송해 태극기 달기운동 동참을 안내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이와 함께 동작구의 각 동 주민센터는 민원대 창구에 상설 국기 판매대를 설치하고 주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문충실 구청장은 “충효의 고장인 동작구가 국립 서울현충원 주변도로에 태극기달기 시범거리 조성으로 동작구 전체가 태극기 물결로 주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한층 드높아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