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지재권 펀딩흐름 등 다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2년 한국지식재산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28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학술대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IP(지식재산권) 펀딩(Funding)의 새 흐름에 대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발표될 주제는 ▲지식재산권 유동화 활성화 방안(고충곤 Intellectual Discovery 부사장) ▲지식재산권 사업화와 금융(신정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재산경영실장) ▲지식재산권에 대한 투자동향과 전망(윤기동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선임연구원) 등이다.총회에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한국지식재산학회의 정관변경에 이어 새 감사를 뽑는다.
☞한국지식재산학회는?2010년 3월 발족된 학회다. 지식재산분야에서 기술, 경제·경영, 법을 아우르는 학제간 융합연구를 위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통합적 연구를 활성화 하는 지식재산분야의 공동연구 모임이다. 학회장은 손경한씨.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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