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우선주 174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17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우선주 지분 비율은 4.42%에서 4.43%로 소폭 상승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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