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전자가 장중 120만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2일 오후 2시5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7000원(1.44%) 오른 11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120만원까지 상승해 사상 처음으로 120만원 고지를 밟았다. 외국인 매수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크레디리요네(C.L.S.A), 크레디트스위스(CS),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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