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석유화학, 지난해 영업익 1621억원..전년비 28%↓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양홀딩스의 자회사 삼남석유화학은 21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개별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익이 1621억원으로 전년대비 28.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조4555억원으로 31.2% 늘었고 당기순익은 1334억원으로 24.59% 줄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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