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8일 부천지점, 강서지점, 여수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안정형 대안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천지점에서는 알리안츠자산운용 이춘광 이사가 강사로 나서 안정형 대안투자 상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서지점에서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백경욱 이사가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 오피스빌딩을 소개한다. 여수지점에서는 홍성원 지점장이 올해 상반기 시장을 전망하고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 강현태 부천지점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한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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