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7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1층에 위치한 마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허혁재 WM컨설팅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 주거용 부동산 시장을 전망할 예정이다. 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권영일 채널마케팅팀장은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 오피스 빌딩을 소개한다.조남주 미래에셋증권 마포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거용 부동산 시장을 점검할 뿐 아니라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높은 매각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브라질 현지 상업용 부동산 투자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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