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상반기 해양설비 수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6일 오전10시46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050원(3.64%)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후 5거래일째 상승세를 기록중이다.대신증권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상반기 2~3개의 해양생산설비 수주로 40억~50억 달러 수준의 수주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올렸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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