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서 한 곳 고로 건설, 파키스탄도 협의”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3일 “올해 안에 인도에서 추진하는 3곳의 고로 프로젝트중 한군데는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또한 “파키스탄에서도 상공정(고로 건설)을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고 전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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