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달성 목표는 원래 500만명이었다"며 "하지만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할 때 600만명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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