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황정음의 친구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10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황정음이 친한 친구들과 모여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 파티에는 황정음과 과거 함께 슈가로 활동했던 배우 박수진과 고준희,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 한민진, 전성은 씨가 참석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동창들인 한민진, 전성은 씨는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일반인이 저 정도면 엄청 미인이다" "친구들도 다 예쁘네" "순간 연예인인 줄 알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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