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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최용권 회장 자사주 1만1700주 장내매수
김철현
기자
입력
2011.12.21 10:5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환기업은 최용권 회장이 자사주 1만17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87만2501주, 6.57%가 됐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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