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독일의 1년물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시간 오전 11시25분 현재 2012년 12월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12bp 하락한 -0.04%에 머물러 있다.이는 블룸버그가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5년 이래 최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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